eatthefrog
what is 마일스톤? 본문

마일스톤이란 프로젝트 진행 시 주요하게 관리해야 할 지점이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시공이 끝났다고 해서 프로젝트가 바로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플랜트를 발주처에 양도하고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수했다고 인정받기 전에 이러한 중요한 마무리 단계를 순서대로 거쳐야 합니다.
EPC 프로젝트의 주요 종료 단계 마일스톤은 주로 다섯 단계가 있으며, 이들이 바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한 필수적인 단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1.
1. MC (Mechanical Completion - 기계적 준공): 플랜트를 구성하는 기기 및 자재류가 설계 도면 및 시방서에 따라 설치 조립되고, 기계적 성능을 증명하는 개별 시험 및 검사가 완료된 상태입니다1. 가시적인 공사의 완료를 의미하며, 아직 시운전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입니다
2. Commissioning (시운전): 준공이 완료된 플랜트를 시범 운영해 보는 단계입니다. 플랜트의 원료를 공급해 운전을 개시하고 기계적 성능 확인, 계기 최종 조정, 시스템 조정, 회전 기기 특성 확인 등을 수행하며, 운전 범위를 점차 넓혀가면서 성능을 확인합니다. 운전 개시 후 관계자와 소통하며 부분 운전에서 전 기능의 운전으로 확대해가는 시기이며, 성능이 충분히 확인되면 본격적인 상업 운전(Commercial Operation)에 들어가게 됩니다1.
3. RFSU (Ready For Startup - 가동 준비 상태): 퍼포먼스 테스트를 통과한 뒤 플랜트 전체 기능이 완전히 가동할 준비가 된 상태를 의미합니다. 발주처의 계약 요구 사항에 부합하도록 모든 시운전 활동이 완료되고 운전 개시가 준비된 상태입니다.
4. PAC (Provisional Acceptance Certificate - 예비 준공 증명서): 플랜트 운전이 안정화되고 본연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퍼포먼스 테스트까지 이 모든 과정을 거쳐 플랜트 운전에 문제가 없음이 확인되었을 때 사업주로부터 받는 임시 승인 공증입니다1. 이 공장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증빙하는 증명서이며, PAC를 받았다는 것은 EPC의 모든 작업이 끝나고 실제 운전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
5. FAAC (Final Acceptance Certificate - 최종 준공 증명서): PAC를 받고 실제 운전을 시작해서 공증 기간(대체적으로 약 1년에서 2년)까지 공장 운전에 문제가 없을 경우에 발급받을 수 있는 공증서입니다1. FAAC를 받으면 법적으로 프로젝트가 종료됨을 의미하며, 미해결 항목 없이 계약이 완료됐다는 것을 의미하고 시공자의 계약상 의무가 종료되는 시점입니다1.
이 다섯 단계의 마일스톤은 EPC 프로젝트가 단순히 물리적인 건설을 넘어, 플랜트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계약된 성능을 발휘함을 입증하고 최종적으로 사업주에게 성공적으로 인계되기까지의 핵심적인 프로세스를 나타냅니다. 각 단계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는 것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며, 최종 마일스톤인 FAAC를 받음으로써 비로소 하나의 EPC 프로젝트가 완벽하게 종료되는 것입니다1.
출처
https://youtu.be/JRsQrrldJBc?si=fcbpk7qa4FzHYaqF